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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임 (UN 소속 PM 주도) 아티스트 협업 플랫폼 프로젝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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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rojectLocation3String.KR01] (UN 소속 PM 주도) 아티스트 협업 플랫폼 프로젝트

  • 차야야

    차야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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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프로젝트 '아트서클'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. 각 항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:
    1) **단기/중기/장기 관점에서 주요 소비자의 특성이나 규모 그리고 니즈 분석**
    - **단기**: 대학/대학원 예술 전공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, 이들은 새로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큽니다. 규모는 비교적 제한적이나, 이들은 적극적으로 플랫폼을 사용하며 초기 테스트베드로서 이상적입니다.
    - **중기**: 경력 초기의 아티스트와 전문 아티스트가 포함됩니다. 이들은 네트워크 확장 및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커리어를 성장시키려는 욕구가 있습니다. 규모는 점차 커지며, 사용자 수와 프로젝트 수의 증가로 활발한 상호작용이 기대됩니다.
    - **장기**: 취미 활동 창작자와 예술 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포함됩니다. 이들은 참여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예술적 표현을 하고자 하나, 기존의 시스템에선 접근이 어렵습니다. 전체적인 예술 커뮤니티로 플랫폼 확장이 목표이며, 대규모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의 투명한 공유를 원합니다.
    2) **현재 시장성과 향후 3년간 시장 추세와 그 이유, 그리고 예상 경쟁업체와 서비스**
    - **현재 시장**: 예술 분야에서 아티스트들 간 네트워킹은 제한적이며, 폐쇄적인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합니다. 비슷한 목적을 가진 플랫폼은 다수 존재하지만, 신뢰도와 접근성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.
    - **향후 3년간 추세**: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의 필요성이 증가하고, 예술 커뮤니티의 온라인 네트워킹과 협업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입니다.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플랫폼 활용도가 증가한 것도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.
    - **경쟁 업체**: LinkedIn의 예술 분야 그룹, Behance, DeviantArt 등 이미 존재하는 인맥 기반 및 작품 공유 플랫폼들과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. 이들의 기능은 이미 견고하나 아트서클은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지원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    3) **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차별화 기능이나 전략**
    - **프로젝트 중심의 매칭**: 다른 플랫폼에서는 부족한 프로젝트 기반의 팀원 모집과 참여 기능을 강화하여 아티스트 간 실질적인 협업을 증대.
    - **사용자 친화적 포트폴리오 구축 및 검색 기능**: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아티스트의 작품과 그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공유.
    - **커리어 성장 지원**: 인앱 교육 콘텐트를 통해 사용자가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.
    4) **출시 플랫폼 우선순위와 이유**
    - **모바일 앱**: 아티스트들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환경이며, 프로젝트 및 인맥 관리를 모바일로 실시간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.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높습니다.
    - **PC 웹**: 다음 단계로는 더욱 정교한 프로젝트 관리 및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. 모바일 앱과 연동된 기능 강화로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    5) **초기 시장 진입 전략**
    - **커뮤니티 중심의 사용자 테스트**: 초기 타겟인 대학 예술 전공자들과 협업하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.
    - **파트너십 구축**: 대학, 예술 교육 기관, 갤러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초기 사용자 유입을 증가시키고 사용자 신뢰를 확보합니다.
    - **디지털 마케팅 집중**: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및 사용자 모집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
    6) **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**
    - **국제화**: 초기 단계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언어 및 문화권에서의 확장을 계획합니다. 글로벌 아티스트 네트워크 형성.
    - **커뮤니티 기능 강화**: 사용자들 간의 협업 및 상호작용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및 멘토링 기능을 강화하여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형성합니다.
    - **다각화된 매출 모델 개발**: 유료 프로젝트 매칭 외에도 작품 판매, 전문 교육 콘텐트 구매 등 다양한 수익원을 개발합니다.
    아트서클의 성공적인 론칭과 확장을 위해 위의 분석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

    introduction

    1.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

     

   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진행하며, 다양한 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만나왔습니다.


    그 과정에서 공통적인 문제를 확인했습니다.

   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야 커리어가 성장할 수 있음에도, 그 기회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‘좋은 인맥’과 ‘특정한 서클’이 사실상 필수적이었다는 점입니다.

    예술에 대한 사회적 니즈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지만, 아티스트 간 네트워킹은 여전히 폐쇄적이고 정보 비대칭이 심합니다.

    ‘아트서클(가칭)’은 출신, 배경, 인맥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, 그리고 열정만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

    아티스트 커리어 성장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.

     

    아트서클 앱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.
    사용자는 서로의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를 열람하고, 함께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지원하거나 직접 팀원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.

    수익 모델은 인앱 광고 및 향후 유료 프로젝트 매칭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입니다.

     

    1차: 대학/대학원 재학 중인 예술 전공자

    • 2차: 경력 초기 또는 전문 아티스트

    • 3차: 취미로 활동하는 창작자

    장기적으로는 예술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.

     

    2. 회의 진행/모임 방식 

     

    1. 주 1~2회 정기회의 진행

    2. 온라인 회의는 Zoom, 오프라인 회의는 팀원들의 위치 고려하여 중간 지점의 카페에서 진행 예정

    3. 기타 협업 툴은 팀 논의 후 결정

    3. 저의 경험 및 역할

    현재 UN 기구에서 근무하며, 다수의 프로젝트 기획, 브랜딩, 온라인/오프라인 마케팅을 총괄한 경험이 있습니다.
    또한 예술·커뮤니케이션 분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.

    프로젝트 리드로서 전체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하며, 개발 및 디자인은 각 담당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협업하겠습니다.

    4. 기타

    1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을 1차 목표로 추진 중이며, 선정되지 않을 경우 민간 투자 유치도 병행할 계획입니다.

    열정과 주도성을 갖춘 팀원들과 함께 예술 생태계를 더 넓고 공정하게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.
   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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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차야야

    차야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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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5.12.01 ~26.06.01  (183da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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